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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8 10:02
재단창립6주년 기념 중앙위원 총회 및 워크샵 상임고문 기념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77  

존경하는 김성수 이사장님과 송태호 대표이사님.

동아시아미래재단이 오늘과 같이 발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해 주신 모든 재단 이사님들과 중앙위원님들, 회원님들, 실무자 여러분들. 동아시아미래재단을 성원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창립 6주년을 맞아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친애하는 동아시아미래재단 가족 여러분

우리는
6년 전,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이라는 공통된 꿈을 모아 동아시아미래재단이라는 작은 배 한 척을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밤낮 없이 우리의 꿈을 이야기 했고 더 많은 사람들과 그 꿈을 나누고자 노력했습니다.

존경하는 동아시아미래재단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 국제질서는 물론이고 우리 사회도 변화를 위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세계의 변화속에서 우리는 한결같이 평화와 공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향하며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미래재단이 우리를 한데 묶어 주었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왔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김성수 이사장님과 송태호 장관님 이하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아시아미래재단 가족 여러분.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 삶은 피폐해졌고,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었습니다.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이룩한 민주주의와 남북화해협력의 발걸음도 뒷걸음질치고 말았습니다. 역사를 뒤로 돌리는 세력을 넘어서 다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합니다.

금년 말 대통령선거의 의미는 단순히 정권의 교체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땅에 함께 잘 사는 나라라는 새 가치를 세우는 대역사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민주, 평화, 복지사회를 다시 세우는 역사적 책무가 주어졌습니다. 동아시아미래재단에서 영근 우리의 꿈을 실현시킬 기회의 장입니다.

내 몸 같은 동아시아미래재단 동지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6, 동아시아미래재단과 함께 한 6년이라는 시간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강합니다
. 우리의 꿈은 올바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서로를 믿습니다.

이 힘으로, 우리 앞에 버티고 서 있는 저 높은 마지막 파도를 함께 넘어 갑시다.

2012년 정권교체의 주인공이 됩시다.

민생, 민주, 평화의 새 역사를 반드시 함께 이룹시다.

감사합니다.

 

2012. 6. 16

민주통합당 대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

손 학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