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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7 11:17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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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까지 열 번 쓰기로 마음 먹었는데 벌써 아홉번째가 된다. 아직 1년 여가 남았는데 앞으로도 전하고 싶은 말은 태산 같을텐데...
도처에 손 대표님 깎아내리는 글과 구호만 난무하니 큰 일이다. 그것은 물론 손 대표님의 깨끗한 인품에서 빚어진다. 그들은 손 대표님이 이 나라 권력의 핵심에 서는 게 두렵다. 깨끗하지 못하니까, 그들은 털면 먼지 이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돈 뿐만이 아니고 기타 여러 면에서 뒤가 켕기니까. 그러나 대표님의 마음이 하해와 같다는 걸 모른다.
모두들 그러하니 정론직필하는 정치부 기자나 논설위원이 없다. 지정학적 위치에서 한반도 공동체를 이룩하려는 원대한 꿈을 가진 매스컴의 사주가 없다. 그래서 나는 외친다. 손 대표님에 우호적인 매스컴을 만들자고. 주위에 매스컴 친구가 있다면 꼭 서귀어서 정치부로 보내자고.
그리고 대표님에게도 바란다. 과거 YS, DJ 경우를 아시겠지만 사필귀정이라고 참고만 하지 마시고 좀 더 행동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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