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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7 11:20
무등산을 다녀와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1  

세벽 4시에 일어났습니다.

짐을 챙기고 아이젠을 챙기고 묵직한 배냥에 가쁜한 마음까지 담아 5시에 광주로 달렸습니다!

대구 에서 팔팔 고속도로들 달려 8시 2분에 도착했습니다. 행사장 많이들 모이 셨더군요!

한 200명 정도 조쫄한 모임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야만 나의 존재도 대표님에게 알릴수 있다는

얄팍한 꼼수 때문이지요! 800명이 넘어 보이는 그 이른 시간에 무등산의 반란 이였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아름다운 출발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올해는 예감이 좋습니다.

오늘 처럼 쭉 가는겁니다. 손학규와 함께~~ 나 만의 생각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50중반이 되도록 그많은 세월 그숫한 산행을 이렇게

한마음 한사람과 한뜻으로 산행은 처음이지요! 정상까지의 그긴 시간들

달덩이같은 손대표님의 모습을 그냥지나치치 않는 일반 등산객들의 인증 사진찍기가

우리들의 일적에 장애가 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하산후 뒷풀이 식당! 전북식당! 인산인해 입니다.

안보다 밖엔 몇배가 더많은 인파가 손학규의 모습을 뵐려고 줄을 겹겹이

서있습니다. 주체측도 예측을 못한듯합니다. 하산때는 조촐한 모임인줄 알았는듯 합니다.

아무튼 대박에 모두들 기뿜 두배입니다. 민산 산악회 임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정산의 정성어린 정심 고맙습니다. 그많은 인원 챙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손대표님과 마지막 인사!

"권위원장 다음은 팔공산 등반한번 하지"

아!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 기분으로 다시 3시간을 달려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손대표님! 그 약속 잊으시면 섭섭합니다. 희망을 심고 거두는 한해 이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심산악회 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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