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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3 18:05
[손학규·김두관·정세균 3자 연대를 통한 최종 승리]
 글쓴이 : 무진장
조회 : 457  

손학규·김두관·정세균 3자 연대를 통한 최종 승리만이

민주당을 살리는 정의로운 길이다!

 

1. 민주당 대선 국민경선이 위기에 처해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현재 경기·서울지역만을 남긴 시점에서, 당 지도부와 문재인 후보측은 마치 경선 결과가 벌써 판가름난듯 여론을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경기·서울지역 선거인단 수는 현재의 판세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절반이 넘는 숫자이다. 문재인 후보측은 과장된 대세론을 앞세워 1차투표에서 득표율 50%를 넘겨 경선을 끝내고 싶겠지만, 이는 경기·서울지역 수십만 선거인단의 표심을 묵살하는 방자하고 무례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2. 단언컨대 민주당 대선 경선이 그냥 이대로 흘러가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후보로 결정되는 것은 결코 묵과될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경선을 치르면서 불거진 문제들 즉 모바일 투표를 비롯한 경선 관리의 불공정성, 시스템 관리업체 선정과정에서의 의혹 및 조작 가능성 등은 향후 박근혜와의 경쟁에서 내내 부정·조작 시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요소로서, 만약 이러한 부정사실이 드러나게 되면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민주당 파멸의 길이요 대선 필패의 길이다.

 

3. 뿐만 아니라, 문재인 후보가 야권 대통령 후보가 되면 이번 대선의 프레임은 박정희와 노무현 구도로 바뀌게 되고, 5년전 대선에서의 반 노무현 정서가 되풀이 되어 결코 이길 수 없게 된다. 박정희·노무현 프레임은 대선 필패의 자충수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과 유지는 계승해야 하지만, 교만한 패권의식과 독단적인 공천으로 4.11 총선을 망치고 국민을 좌절시킨 일부 친노 당권파가 12월 대선에서의 패배까지 자초하려 드는 것은 기필코 막아야 한다. 정권교체는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4. 그동안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 진영에서는 일방적으로 추진된 잘못된 경선 룰과 미숙한 모바일투표의 문제점에 대하여 일관되게 시정을 요구하여 왔으나 당 지도부와 경선관리위원회는 무책임한 태도로 이러한 정당한 항의를 묵살하거나 호도하여 왔다. 이처럼 편향과 부정의 소지가 있는 민주당 경선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손 김 정 세 후보의 연대로 1차투표에서 문재인의 과반 득표를 막아내어 그간의 왜곡된 표심을 무효화 하고, 결선투표에서 세 후보가 연대하고 단결하여 승리하는 방안 뿐이다. 결선투표만 성사시키면 그동안의 대세론 따위는 일거에 반전시킬 수 있으며, 이것만이 민주당을 살리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 유일한 길이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에 대한 우리의 요구사항

 

 

 

①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세 후보는 혼돈에 빠져있는 민주당 경선 과정의 편향과 파행을 바로잡고 2012년 12월 대선에서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세 후보 진영이 즉각 정의롭게 연대하여 경선에 임하라.

 

② 1차투표에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을 넘지 못하게 각각의 지지자들을 최대한 결집시키고, 세 후보 중 누가 2위가 되더라도 그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을 다 하라.

 

 

 

민주당 지도부 및 경선관리위원회에 대한 우리의 요구사항

 

① 그동안 물의와 의혹 속에 진행 되어온 제주를 비롯한 각 지역 모바일투표의 실상을 공개하고 전면적인 검표를 시행하라. 아울러 그 과정에서 부당하게 배제당한 당원 및 시민의 선거권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복원하라.

② 결선투표를 위해서는 모바일투표의 문제점과 미비점이 이제라도 사전에 충분히 점검되어야 하며, 역차별 당한 당원과 대의원의 표심이 존중되는 방향으로 경선룰이 합리적으로 보정되어 결선투표가 시행되어야 한다.

 

③ 각 캠프의 참여를 전제로 그동안 드러난 모바일 투표의 문제점을 검증하기 위한 모바일투표 검증위원회와 부실하기 짝이 없는 현재의 경선룰을 보정하기 위한 경선룰 보정위원회를 즉각 구성하라.

 

④ 이번 경선 부정과 파행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해찬 당 대표와 임채정 경선관리위원장은 사퇴할 것이며, 대선 경선관리위원회를 전면 교체 구성하라.

 

 

2012년 9월 13일

 

민주당을 사랑하고 정권 교체를 염원하는 당원 대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