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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5 13:08
[춘천 수해복구 봉사활동, 2012.8.4]
 글쓴이 : 무진장
조회 : 350  

 

* 이번 집중 호우로 수해를 크게 입은 강원도 춘천시 인근지역에 하계휴가철임에도 지난 4일(일요일)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는 동아시아미래재단, 학규마을, 민심산악회, 실사구시 등 봉사단체 회원(60여명)들의 한여름 훈훈한 소식이 전해진다.

*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춘천시 삼천동 352-1 지역의 침수가구를 방문해 지하실에 가득 채워진 토사물을 집밖으로 퍼내는 힘든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뒤덮인 지하실 토사물 퍼내는 일을 물론 수해복구로 모자라는 밭의 일손을 더하면서 고추 따기, 파 다듬기, 김 메기 등 농삿일을 도와주는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 수해복구활동에 아버지와 함께 참여한 학규마을 박현상 대학생 회원은 “실의에 빠져 있을 이재민 분들에게 이번 봉사활동이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미래재단, 학규마을, 민심산악회, 실사구시 등 손학규 지지그룹은 동두천(2011년) 등 수해 피해가 발생할 때 마다 복구 활동에 자발적 지지자들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자료사진4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