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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8 11:47
한겨레 오피니언 “절망적 상황이 협동조합 성장 토양 됐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22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31626.html [155]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협동조합 4000개 시대, 새로운 희망을 찾다’ 토론회에서 여야 정치인과 사회적 경제계 인사들이 협동조합의 의미를 진단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했다. 왼쪽부터 문보경 한국협동사회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이이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임정엽 전 완주군수, 최영찬 서울대 교수,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송경용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이금자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싱크탱크 광장] ‘협동조합 4000개 시대’ 토론회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지 1년4개월 만에 4000여개에 이르는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들떴던 시행 초기의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았지만 협동조합은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다. 협동조합 4000개 시대의 의미를 진단하고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여야 정치인과 사회적 경제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댔다. ‘협동조합 4000개 시대, 새로운 희망을 찾다’ 토론회가 동아시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철)·서울시(시장 박원순)·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정영무) 공동주최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1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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