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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7 23:40
웃겨야 할텐데... 아니, 썩소라도 지을수 있을지...
 글쓴이 : mlphpo
조회 : 3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 가서 법 개정하라고 시위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여중생이 그 46세 아저씨에게 보낸 카톡에 사랑한다는 내용이 100개나 되어서 판사가 사랑으로 본 사건입니다. 아저씨가 강제로 사랑한다는 말이 담긴 카톡을 보내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여중생은 아저씨를 사랑하지 않는데 카톡에 사랑한다는 말을 지어 내는 것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루밍 성폭행인데광진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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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관련 신약에 대한 효과에 대한 연구이고강서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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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실상 게임을 한 게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게임중독 때문에 속이 상했던 엄마는 아동에게 매로 다섯 대를 때렸다고 합니다. 증인김해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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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나가 정말 누나일까? 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나이 차가 많이 나긴 해. 엄마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나는 물어볼 사람도 없어.’ 최동후는 형이 하나 있었다. 그런데 그 형은 누나와 나이 차가 세 살 차이밖에 안 났다. 최동후는 형과도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편이다. 최동후는 형도 삼촌 같았다. 누나는 최동후의 기억 속에 41살에 시집을 갔다. 유난히 엄마처럼 동후를 돌봤던 누나이기 때문에 누나가 시집을 가던 날 이상하게 좀 눈물이 나왔다. “누나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누나가 말했었다. 누나는 시집을 간 후에도 자주 친정집에 들러서 동후에게 관심을 보이고 간섭이 심했다. 누나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고모나 이모거나강동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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