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성일 : 16-01-11 11:33
글쓴이 :
소리새
조회 : 235
|
안녕하세요? 동아시아미래재단이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지인의 권유로 아침(새벽4시30분)부터 설래임을 앉고 참석하여 따뜻하고 정겨운 많은 분과 인사하며 산행과 뒤풀이 좋았어요? 모두가 2017년 12월20일을 기약하고 막걸리 한잔으로 결의했어요 하지만 모두의 바램이였던 그 분께서는 모습을 아끼시더군요 그럿지만 우리는 더욱 굳은 신념으로 그 분을 믿고 존경하며 마음속에 간직하였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기원하며 복많이 받으셔요
|
|
|
|
|
|